오보이가 주최하는 문화행사 '언셀프'에 참여하는 배우 최강희(왼쪽)와 정해인. 오보이 제공
패션·문화 잡지 '오보이!(OhBoy!)'가 24, 25일 서울 마포구 앤트러사이트 합정에서 문화 행사 '언셀프(UNSELF) 2026'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유기동물 구호와 환경 보호 활동에 기부된다.
'나를 위한 소비가 누군가를 위한 기부가 되는 하루'를 내건 이번 행사에는 배우 최강희·이엘·정해인·이수혁·남윤수, 가수 이장원·배다해·프롬 등 연예인과 예술가 2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애장품을 기부하고, '소장품 기부 마켓'과 '럭키백' 판매 부스에서 방문객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2026년 언셀프 행사 내용이 담긴 포스터. 오보이 제공
방문객은 실크스크린 티셔츠 만들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촬영, 포토부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윤홍준 수의사가 참여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야기,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주제로 한 대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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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11명의 작품 전시와 음악 공연도 열린다.
오보이 측은 행사 이후에도 참여 연예인과 운영진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이틀 모두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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