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클릭입니다.
불어나는 흙탕물 안에 여러 대의 차량이 위태롭게 쌓여 있습니다.
최근 스페인 중부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도로가 거대한 강처럼 변했습니다.
뒤집힌 차들이 물살에 밀려 맥없이 떠내려가고, 골목 한쪽에는 차들이 서로 겹친 채 쌓여 있습니다.
약 두 시간 반 동안 14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마을이 물에 잠긴 겁니다.
["내 차가 어디 있는지 좀 봐. 작은 광장에 있었는데…완전히 강이 돼버렸어."]
인터넷신천지
평소 비가 많지 않은 지역에 몇 달 치 비가 한꺼번에 내린 건데요,
현지 당국은 1950년대 이후로 가장 큰 홍수라며, 일부 가정집에는 물이 2미터가량 차올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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