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충전 케이스의 1.45인치 LED 터치 디스플레이로 재생 등



JBL LIVE BEAM 3ⓒ하만[데일리안 = 조인영 기자] 하만 브랜드 JBL은 스마트 충전 케이스를 더한 LIVE 시리즈의 최신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JBL LIVE 시리즈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2 종은 스틱형 이어버드 제품 ▲JBL LIVE BEAM 3, 버드형 이어버드 제품 ▲JBL LIVE BUDS 3로 구성됐다.휴대폰을 꺼내지 않아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든 제어가 가능한 JBL의 스마트 충전 케이스(Smart Charging Case™)를 탑재하고 JBL 시그니처 사운드(JBL Signature Sound)와 JBL 공간 음향(JBL Spat쇠고기
ial Sound) 기술을 적용했다.JBL LIVE BEAM 3는 ▲블랙 ▲실버 ▲퍼플 컬러, LIVE BUDS 3는 ▲블랙 ▲블루 ▲퍼플 컬러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 22만9000원이다.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JBL LIVE BEAM 3는 밀폐형 스틱 타입, LIVE BUDS 3는 버드 타입 이어폰으로 각 이어버드는 인체공학적인 타해물
원형 이어팁 설계를 적용해 밀착감을 높였다. 이전 모델 대비 작아진 이어버드는 더욱 향상된 착용감을 제공한다.특히 JBL LIVE BEAM 3와 LIVE BUDS 3는 JBL의 최신 스마트 충전 케이스를 탑재해 진정한 무선 경험을 선사한다.JBL LIVE BEAM 3와 LIVE BUDS 3의 스마트 충전 케이스에 적용된 1.4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닭고기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연결된 기기나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음악 재생, 이퀄라이저, 통화 등 이어버드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메시지 확인도 가능하다.JBL LIVE BEAM 3와 LIVE BUDS 3는 고해상도 오디오를 청취를 위해 JBL 시그니처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돼 깊은 저음, 균형 전복
잡힌 중음역, 정제된 고주파를 모든 볼륨 레벨에서 제공한다.또 JBL 공간 음향(JBL Spatial Sound) 기술을 적용하여 확장된 사운드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음악, 영화 등 모든 사운드를 더욱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외에도 무선 오디오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주는 Hi-Res 인증 무선 오디오 코덱 LDAC를 지원한다.이 외에버섯
도 JBL LIVE BEAM 3와 LIVE BUDS 3는 긴 재생 시간을 자랑하는 배터리 성능, 급속 충전, Qi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배터리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LIVE BEAM 3는 완충 시 최대 48시간(이어버드 배터리 최대 12시간, 케이스 배터리 최대 36시간 이용 시) 재생이 가능하며 LIVE BUDS 3는 완충 시 최대육수
40시간(이어버드 배터리 최대 10시간, 케이스 배터리 최대 30시간 이용 시) 재생이 가능하다. 10분 충전 시 최대 4시간 이용이 가능한 급속 충전을 통해 급한 외출 시 빠르게 이용 할 수 있다.



JBL LIVE BUDS 3ⓒ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