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꾸준히 지속하려면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일정에 운동을 포함하는 등의 생활습관이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온이 떨어지고 해가 짧아지면 운동보다 따뜻한 실내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영국 공인 스포츠 컨디셔닝 전문가 맥스 톰슨이 ‘데일리메일’에 “가을·겨울철에도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려면 무리한 목표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을 운동 의지 재충전 방법을 알아본다.
현실적인 목표부터 시작하기
한 번의 고강도 운동보다 무리 없이 반복할 수 있는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번 한계까지 운동해야 한다는 부담은 오히려 운동을 멀리하게 만드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톰슨은 주 2~3회 운동을 목표로 스쿼트, 런지, 로우, 프레스 등 여러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근력 운동과 걷기, 수영, 사이클링 같은 저충격 유산소 운동을 병행할 것을 추천했다. 무게를 낮추고 정확한 자세에 집중하면서 운동 강도를 。차 높여야 근육통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운동을 일정에 포함하기
운동을 의지에만 맡기지 말고 일정에 포함하는 것도 방법이다. 톰슨은 “헬스장에 가는 시간을 중요한 회의처럼 달력에 미리 적어두는 게 좋다”며 “출근 전이나 퇴근 후처럼 이미 형성된 일과에 운동을 연결하면 별도의 결심 없이도 꾸준히 실천하기 쉽다”고 말했다.
새로운 운동으로 변화 주기
지속하던 운동이 지루해졌다면 새로운 운동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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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러닝 등 익숙한 운동에 흥미가 떨어졌다면 요가나 매트 필라테스에 도전해 보라”며 “근력, 유연성, 균형 감각을 길러주며 꾸준히 뭄을 옴직이는 습관을 되찾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운동 어려울 때는 일상 속 움직임 늘리기
날씨가 궂거나 일정이 바쁜 날에는 운동을 건너뛰기보다 집에서 짧게라도 움직이자. 실내에서 스쿼트, 푸시업, 둔근 브리지 등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한 20분 운동을 하면 운동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톰슨은 “이때 스쿼트 중량 늘리기, 푸시업 횟수 늘리기처럼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세우라”며 “진행 상황을 확인하면 운동을 이어갈 동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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