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만든떡 :) ▒
 
   
 
 
 

 
작성일 : 12-06-12 00:38
백일 떡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 민서맘
조회 : 3,186  

백일 떡 백일 상을
성의 껏
나중에라도 미안함 남지 않도록
하나하나 정성껏 준비하기로 했어요.
 
그중에서 제가 젤 고심했던것이 떡이었어요.
 
맛이 없어도 모양이 안이뻐도
받는사람 주는사람 모두
처치 곤란이 될 음식일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고르고 골라 선택했던곳
사이트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
의심스러움에
(워낙 예민에 소심함이 있는지라)
사장님과 몇번의 통화를 통해
구매를 결정하고 기다려 보기로 했어요.
 
 
백일 백설기
그냥 두부 모양이나
아니면 너무 많은 양을 주문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었던 떡이었는데
여긴 키로로 적은양
제가 필요한 양을 주문할 수 있는 장점과
이쁘게 미니 케잌같은 느낌이
제 맘에 쏙들었어요.
그리고, 도착 했을땐 이렇게 하나 하나 포장이 되어있어
선물하기도 너무 편했어요.
 
 
수수팥떡
정말 균일한 크기와
작기 않은 크기에 기분이 좋았고
맛 역시 끝내줬어요.
약간 더 바란다면
살짝 더 쫀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전 수수 팥떡을 이렇게 포장
ㅎㅎㅎ
하나 하나 할 때 마다 즐거움도 2배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인절미
인절이 포장전 샷이 없는게 아쉽네요.
크기 모양 콩고물
삼박자가 모두 퍼펙트
맛은 더욱 퍼펙트
인절미는 정말 100점을 주고 싶을 만큼
맛 모양 모두 맘에 들었어요.
 
 
그렇게 다 맘에 드는
떡들을 하나 하나 포장해서
요렇게 완성
 
 
감사의 스티커를 붙여
우리 아가에게
축하 인사를 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에게
선물했어요 ^^
 
p.s 제 홈피에서 그냥 퍼와서
좀 성의 없어 보여도 이해해주세요.
배달도 친절한 상담도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요.
지금처럼 나중에 대박 나셔도
친절히 응대해 주시면 좋겠네요 ^^
 
 

최고관리자 12-06-14 10:16
 
감사합니다~!  제겐 너무 소종한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고객님 말씀감사하고 더 맛나는 떡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변치 않는 아빠가 되겠습니다^^